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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뭉터기들

임원면접 준비 팁 모음

by IMSfromSeoul 2022. 5. 30.

자료1

1차는 붙는데 2차면접만 보면 떨어진다? : 옴스 잡스

자료2

최종면접 채점방식 : 면접과 합격 TV

진실성 -> 성실성, 침착함, 성격, 충성도

절실함 -> 회사에 대한 애정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마라. 점수는 바뀔 수 있다.

자료3

임원면접은 3초만에 당락을 결정짓는다? 제대로 알자! : 인싸담당자 제이콥

 

임원들에게 구조화 된 면접 질문지를 줘도 그대로 질문 안한다.

1분 자기소개를 듣고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생정한다.

매 순간마다 충실히 답변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자료4

인성면접에서 말하는 인성이 대체 뭔가요? : 면접왕 이형

 

인성면접이란?

성과를 내기에 적합한 인성을 갖추었는가?

일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를 가졌는가?

 

의사소통 역량을 돕는 상대 중심적 사고

문제해결을 돕는 배우려는 자세

분석력을 돕는 근거 중심적 사고

실행력, 일단 움직이는 자세

 

결국은 필살기가 중요하다.

자료5

임원면접/직무면접 전, 이것만 제대로 조사하자 : 면접왕 이형

 

우리의 매장에 가 보았는가?

우리 회사의 경쟁력?

입사한다면 무엇부터 고쳐나가겠는가?

 

고객의 니즈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고객은 무엇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하겠는가?

 

채워주지 못하는 니즈는 무엇이고, 어떤 기술을 통해서, 어떤 방식을 통해서 채워줄 수 있겠는가?

 

일단 제품의 서비스,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봐야한다.

 

내가 입사한다면 현직자로서 어떤 부분에 기여하고 싶다. -> 그리고 이 부분을 필살기와 연관시켜야 한다.

최대한 현실적으로 준비해야한다.

자료 6

임원면접 금기사항 3가지! : 인싸담당자 제이콥

 

잘못됐다라고 생각이 들면 U턴 해야한다.

면접관님 죄송한데, 제가 잘 못들은 것 같습니다.

 

외운티를 내면 안된다.

절면 그때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반복하면 절대 안된다.

외운것은 거짓말같다.

 

실수해도 쭉 답변해도 된다.

스크립트는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거짓말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아는척하면 한 번에 -100점이된다.

아는 영역,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 구분해서 이야기해야한다.

자료7

임원면접에서 합격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 인싸담당자 제이콥

1번 원칙 -> 성장 가능성

임원면접은 성장가능성을 본다.

 

자기 개발 능력

인재상

숨겨진 적합도

스스로 피드백 능력

 

성과를 나열하듯이 말하지 마라.

임원분들한테는 baby로 보인다.

내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배웠고,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역량이 길러졌는 지 함께 말을 해주어야 한다.

 

어떤 배움이 있었고, 어떤 생각을 가졌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어떤 능력을 함양하게 됐는 지를 말해야 한다.

 

상황

액션

결과  X

 

상황

액션

배운점

결과

얻은점 O

 

스스로 피드백이 가능하구나. 라고 느껴야 한다.

2번 원칙 -> 생각과 가치관

회사중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

야근할 수 있냐? 당연히 야근할 수 있다고 말해야 한다.

 

나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근거를 이야기해줘야 한다.

3번 원칙 -> 밑도 끝도 없는 질문

의도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답변 속에서 해당 사람이 논리적인가, 체계적인가 등을 본다.

 

프레임을 만들어서 대답한다.

 

만약 꿈이 뭐에요? 라고 묻는다면

 

저의 장기적은 꿈은 뭐고, 단기적은 꿈은 뭡니다 라고 대답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는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

 

스스로 프레임을 만들어서 정의를 내려주자.

지식이란 무엇인가?라고 한다면

지식에 대한 정의를 나 스스로 해주자.

그리고 어떤 학습을 통해 어떻게 길러가고 있고, 무엇을 준비해서 어떤 역량이 길러졌습니다. 라고 완결형 답변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8

준비 안하면 면접 광탈하는 질문 5개 - 면접왕 이형

1분 자기소개

저는 지난 12년간 면접관으로써 매년 2천여명의 면접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룹사의 주요 면접관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사용하는 평가 시스템을 완성한 적이 있습니다.

구조화 된 합격 시스템을 이용해서 합격 적중률을 74%까지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통한 분석열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 경험을 통해 얻은 면접관들에 대한 이해, 면접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는 성공적인 취업이 되게 기여하고 싶습니다.

차별화 된 강점 소개

뽑아야 될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유사경험

  • 성공경험
  • 분석력을 통해 성과낸 경험?
  • 그 경험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경험을 먼저 이야기하라 -> 두괄식 답변이다.

두괄식으로 답변하지 않으면 지원자의 말에 집중이 안된다.

 

저는 200명의 고객을 직접 조사한 내용을 반영하여 매출 20% 상승한 결과를 낸 경험이 있습니다.

얼라이브 강남점에서 일할 당시 오전의 매출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자 조사하였고 20대 여성에 대한 니즈를 조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 방법으로 반영하여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을 했고, 결과물이 뭐였는 지 이야기한다.

그 다음에 배경과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왜 우리 회사, 왜 우리 조직에 지원했냐?

회사에 대한 로열티

관심도

 

금방 이직할 수 없는,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다른 회사 어디 지원했냐?

우리 회사 떨어지면 어디 갈 것인가?

우리 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이야기해보세요.

 

이기적 지원동기를 감쌀 이타적 지원동기

해당 회사에만 있는 기술이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좋다.

 

이 회사가 특히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유투브 채널에서 ~ 시도를 통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유사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내 경험과 해당 회사의 강점이 결합되면 좋다.

성격의 장단점

자기 객관화

얼마나 성숙한 사람인가

피드백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인가

우리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힘들었던 경험이 뭔가요?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요?

주변 사람들은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어떤 별명을 갖고 계신가요?

 

MBTI 같이 성격 유형검사대로 답변하면 된다.

이 때 단점이 중요하다.

단점 -> 극복이 중요하다.

 

목표지향적인 제 성격 때문에 프로젝트 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당시 팀원과 갈등이 있었고, 대화를 통해서 그 사람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후 그 팀원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분배해서 이 프로젝트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

면접관으로서 매너

 

극적으로 결과가 바뀔 확률은 낮다.

준비한 것을 잘 던졌다면 그냥 감사표현을 하고 마무리해도 된다.

준비한 것을 잘 던지지 못했다면, 이 때라도 꼭 던져야한다.

 

혹시 질문을 던져보세요 라고 물어본다면, 면접관이 답변하기 쉬운 것 질문하기

요새 ~분야가 많이 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회사 전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마무리

유사질문이 포인트다.

그대로는 안나온다.

자료9

합격률 90%상승! 임원면접 이 영상으로 종결합니다 : 면접중대장

 

면접의 본질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다는 것이 포인트다.

 

나를 과도하게 포장하려고 하지 마라.

 

1. 개인적인 인성

2. 개인 역량

3. 조직적 성과

4. 조직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인재

 

내가 어떤 무기를 면접관들에게 보여줄 것인가

심적으로 불안해서 위축돼서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니까 떨어지는거다.

 

결국에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진정성과 열정이 묻어있게 보여주면 된다.

 

이미 좋은 위치까지 온 것이다.

자료10

임원면접 가기전 2가지 : 면접중대장

 

긴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임원들에게 어떠한 것들을 어필해야 할까?

 

스크립트 작성은 하되, 달달 외우지 마라

중요한 핵심 질문만 정리해라 ( 무조건 나오는 것 )

 

임원 면접에 대한 태도, 열정, 로열티를 보여줄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이 훨씬 중요할 수 있다.

초조해하지 마라.

 

임원들도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이 다르다.

성과나열식은 의미가 없다. -> 임원들은 믿지 않는다.

너 어차피 현업에 들어오면 그거 했던거 만큼 못한다니까?

차라리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꼈는 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성과나열식보다 사례의 경험과 무엇을 느꼈는 지에 대해서 더 이야기해라.

 

ex) A,B,C,D 자격증 땄습니다.

VS

저는 A 자격증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A라는 자격증을 취득한 목적은요 ~ 이랬구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 부분을 느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것들이 궁금해서 ~ 해봤고, 앞으로 입사해서 이런것들을 이렇게 적용해봐서 성과를 만드는 데 꼭 기여해보겠습니다.

 

단순히 스펙을 위한 자격증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조직안에서 너 스스로를 표현하라

조직안에서 내가 얼마나 협업을 잘하는 인재인지 어필해야 한다.

나의 경험 중에 희생하고 남들을 위해 배려한 경험이 무엇이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조직의 방향, 세일즈의 방향이 있다.

나의 개인적 역량만 강조하려고 하다 보니까 조직적 역량에 대한 어필이 떨어진다.

자료11

최종/임원 면접 6번 탈락 경험 있는 취업 컨설턴트가 푸는 썰 : 하유의 취업뚝딱

 

사회적인 언어, 유한 사람, 사회에 잘 스며드는 사람을 원한다.

내 잘남, 내 열정을 어필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있는 것을 어필한다.

자료12

삼성 임원 : 인싸담당자

 

임원면접 = 인성 면접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을 보는 것이다.

조직에서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답변을 이야기하는 구조가 상당히 중요하다.

 

두괄식으로 이야기하기

기승전결이 확실하게 이야기하기

 

절대 미괄식으로 이야기하면 안된다.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 수 있다.

키워서 일을 잘하게 될 수 있는 자세와 태도를 갖고 있구나를 어필해야 한다.

 

질문할 때 눈을 안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안절부절하는 태도는 상당히 안 좋다.

 

나라면 쟤를 데리고 일을 할까? 를 갖고 질문하게 된다.

 

Q) 학점이 낮다. 뭐했냐? ->  변명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기

A) 해당 기간동안 음악을 해보고 싶어서 음악에 집중하며 진로를 찾아보았습니다.

 

의사소통이 돼야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A를 물어봤으면 반드시 A에 대해서 대답하고 마무리까지 해야한다.

 

긴장해서 버벅거리는 것은 크게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이다.

저 친구는 태도가 괜찮다라는 느낌이 있다.

자료 13

입사후 포부 : 면접왕 이형

포부 말하는 방법

1.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 계획에 함께하고 싶다.

 

추상적인 이야기 하지 마라.

회사가 어떤 전략을 추구하는 지 내가 알고 있다. 그 전략에 필요한 역량이 이것일겁니다.

그 때 내가 이런 경험을 해봤는데, 이런 성공 경험을 했다.

~을 갖고 ~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비지니스맨은 철저히 숫자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2. 회사의 경영 이념

 

회사가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 지

임원들은 대부분 설립자의 2,3대 정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주의 뜻을 받들고 있다.

 

3.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내 강점을 맞춰라

자료 14

임원면접 : 면접왕 이형

1분 자기소개는 똑같이 가면 된다.

실력은 거기서 거기가 된다.

이 때, 큰 성과와 그렇지 않은 성과를 내는 걸 가르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열정과 중요함이다.

 

열정을 갖고 집요하게 끝까지 무언가를 완수해 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느정도 레벨 이상으로 가면 확연히 차이가 드러난다.

 

열정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사람이 원래 여기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지

원래 이 부분을 정말 준비하고 있었는지

이 사람이 정말 강점을 갖고 있어서 임원까지 성장할 그릇인지

 

그런데, 핵심인재들은 해당 생각들을 갖고 있다.

필살기란

1. 지원 직무의 유사경험

2. 그 안에서의 성공경험

3. 그리고 그 결과 내가 얻게 된 사업적 통찰

 

이 경험들을 숫자 베이스로, 그리고 두괄식으로 전달해야 한다.

 

임원분들이 고민해 볼만할 생각들을 한번씩 고민해보고 가면 좋다.

 

첫번째는 세대간의 차이다.

그래서 면접관들의 입장에 서서, 나는 언제든 전통적인 관점을 수용하고 배울 자세가 돼 있다라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참신한 것과 개념없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겸손하게 이야기 하는 방법 -> 그냥 팩트만 담백하게 두괄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

자료 15

직무 면접 결과가 임원 면접에 반영이 되나요 : 면접왕 이형

 

100% 임원 면접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면접의 내용은 거의 같다.

뽑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임원들은 회사의 레벨을 높여주고, 내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고객 관점의, 그리고 젊은 세대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던져줄 수 있는 지인가이다.

 

그런데, 사실 70~80%의 내용은 겹치는 내용이고, 20~30%정도의 부분만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면접의 핵심은 마인드셋이다.

1. 필살기를 더 잘 정리해라.

필살기를 더 숫자베이스로 정리할 수록 임원들은 좋아한다.

 

2. 임원들이 못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해라.

-> 현직자, 현업관련 이야기가 아니라 고객의 소리

고객조사를 해봐라.

 

내가 얻은 인사이트를 어필해라.

 

3. 일관성과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내 필살기나, 예상 질문에서 나오는 답변들이 일관적인가? 논리적으로 이상함이 없나? 를 계속해서 점검해야 한다.

자료 16

30년 경력의 삼성전자 임원이 말하는 임원면접 시리즈(6편) : 내일부터출근

삼성전자에 입사하기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깊숙하게 보는 것은 성적이다.

전문 지식, 전문 역량, 실행 능력이 중요하다.

임원 면접에서 확인하는 것은?

나와 함께/ 혹은 다른 동료와 함께 라는 것이 포인트이다.

 

반드시 물어봤던 질문:

개인적인 비전과 회사에서의 비전이 무엇인가요?

 

개인비전과 회사에서의 비전이 일치하면 베스트이다.

참 거짓을 판단?

압박면접을 통해 판단한다.

합격자들

합격자들의 공통점 : 긍정적인 생각, 도전의식, 빠른 결단력, 모르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학습 의욕, 반듯한 언행

 

불합격자 -> 자신이 스스로 해본 것이 별로 없다.

 

성실하고, 끈기있고, 좋은 행동역량을 갖춘, 그리고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 좋은 대인관계, 소통능력이 좋은 사람이 올라간다.

임원면접 준비해야 할 것

임원면접은 면접 의원들이 4~50대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당 사람들은 보수적인 사람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자.

 

면접 의원들에게 안정감을 줘야 한다.

면접 의원들을 배려해야한다. ( 그들도 피곤하다 )

말 한 마디라도 좋다. '면접 의원님, 오후 늦게까지 힘드시겠습니다'

솔직함

어려운 이야기를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역전시킬만한 행동을 했어야 한다.

 

ex) 저 꼴찌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학습 의욕을 반드시 내비춰야 한다.

이상적인 지원자

일단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신입은 자신감 빼면 시체다.)

긍정적인 마인드.

빠른 변화 적응력

다소 보수적일 수 있는 태도

임원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것은?

행동역량

 

ex) 아침 일찍 출근해서 거래선의 생일을 챙긴다.

임원 면접관이원하는 답은?

정답을 원하는 답변, 우수한 답변을 원해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현학적인 답변이나, 지식을 내세우고 뽐내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다.

 

우리 기업이 하는 기본적인 철학과 바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가 궁금한 것이지, 너의 정치사상이나 특수한 생각이 궁금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없는 경험을 물어봤을 때?

아 제가 경험은 없는데, 유사 경험은 이런게 있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은 없지만, 이런 역량이 있기 떄문에 만약 이 업무를 한다면 이런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만약 이 회사에 합격한다면 앞으로 맡을 직무와 이런 연관이 있어서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소통 능력을 보는 것이다.

단답형으로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최악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 운전해서 어떻게 갈 것인가요? 라고 물어봤을 때 저는 운전면허증이 없습니다. 라고 단답형으로 말하면 탈락이다.

제가 운전면허증은 없지만, 운전한다면 이런이런 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

공백기 관련

숨기려고 하지 말고 밝히되, 본인이 앞으로 근무할 회사의 근무하고 싶은 직무와 연결시킬 수 있게 해라.

즉,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라.

 

무엇을 느꼈고, 앞으로 해당 경험을 바탕 삼아서 어떻게 할 수 있고 라고 어필하는 것이 포인트다.

만약 업무와 연관이 없다면 해당 경험을 통해 얻었던 독한 마음, 실패를 딛고 일어선 도전의식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1-2년 하고 다른 데로 도망가는게 아니라, 장기근속에 대한 확신을 심어줘야한다.

삼성 관련 면접 팁

전문 면접(역량면접)에서 대답을 똑바로 하는 신입사원 30%도 없다.

즉, 100점 만점 중 30점만 돼도 통과다.

 

더군다나 창의성 평가는 1000명 중 한명도 통과를 못한다. ( 대부분 0점이다 )

신입 vs 경력

백지같은 상태에서 조직에 대한 로열티를 심어주고 조직과의 일체감을 심어주는 것 : 신입

기술력, 역량 : 경력 ( 업무상 끌고가는 것 )

 

신입에게 경력 ( Spring 10년 ) 등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해당 역량을 원하는 것이다.

역량에 따라 해당 직무를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었는가, 태도를 갖추었는가가 중요하다.

자료 17

임원 면접관이 뽑을 수 밖에 없는 임원 면접 준비 방법 : 면접왕 이형

 

임원들은 책임자급이기 때문에 의사결정 권한은 있지만, 실무에서 뛰지는 않는다.

고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궁금해한다.

 

1. 지원하는 회사의 핵심상품 - 경쟁사의 핵심상품을 분석 및 비교

 

-> 고객 후기를 모아라

지원 회사의 경쟁력을 3가지 정리해라.

 

중요한 것은 나만의 통계를 정리하고 갖는 것이다.

고객이 공통적으로 만족한 포인트는 이것이었다! 가 포인트이다. ( 3개정도만 찾아보기 )

 

유투브 리뷰 분석, 인스타 리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경쟁력에 대해 나의 언어로 정리할 것

 

내가 직접 조사를 했는가?

그리고 나만의 언어로 뽑아낸 단어가 있는가? 가 포인트이다.

 

 2. 조사한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그리고 뭐라도 정리해오기

-> 후기조사보다 한단계 더 들어가봤다.

( 커뮤니티 등 더 들어가서 조사한 것을 말해보기 )

 

그리고 경쟁사도 가봤다. 라고 이야기해야한다.

자료 18

임원면접관들이 좋아하는 3가지 유형: 면접과 합격 TV

 

호감가는 이미지를 구축하라.

3가지 팁

1. 핵심만 말하는 사람

 

부연 설명을 절대 장황하게 말하지 마라.

군대식으로 단답형으로 말하는 것도 절대 좋지 않다.

 

2. 진실성이 있는 사람

 

Q) 치과가 전국에 몇개가 있는가?

 

 -1) 약 2만개요

 -2) 2019년 자료에 따르면 23000개 가량 있습니다.

 

-2)번처럼 자료 기반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Q) 가장 열정적인 경험?

 

내가 진실하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3. 절실함이 있는 사람

 

자기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절실함이 있는가?

내가 다른 회사보다 이 회사에 오고 싶어하는 이유는 ~ 때문입니다.

시선 처리가 중요하다.

가운데 사람이 보통 가장 높은 사람이다.

 

약간의 미소를 띠면서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 것이 베스트이다.

그래야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빠르면서 장황하게 말하는 것은 안좋다.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는 느낌은 면접관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왠지 불안해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자료19

대기업 합격자 임원면접 꿀팁: 인싸담당자 제이콥

 

1. what이 아니라 why에 집중해라

 

결과물은 딱히 중요하지 않다.

왜 했냐가 중요하다.

공모전을 했다. 왜?

동기와 의도, 삶의 방향성

삶의 깊이를 보고 싶어한다.

 

2. 인재상, 경영이념

 

내가 ~ 역량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 무조건 꼬리질문

그렇다면 어떻게 직무에 적용될 수 있나요? 본인 삶에 어떻게 적용 됐나요?

 

내재화가 돼있냐

 

3. 경험의 깊이

 

수치화도 좋지만, why가 더 중요하다.

당신이 A를 선택했다. B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하고 선택을 했는가?

 

즉, 경험을 했다면 해당 경험의 깊이를 물어보기 위해 질문한다.

자료 20

최종면접 강의 1시간 : 강민혁

면접전 마인드

최종 면접에 간다는 것 자체가 일단 준비는 다 됐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고 자신감 떨어지지 말고, 다른 사람도 나를 보고 무서워 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내가 최고라는 마인드를 장착해야 한다.

믿도 끝도 없는 자신감, 준비돼있다는 바이브를 뿜어야 면접관들이 나에게 호감을 가진다.

 

내 생각의 가치관, 내 생각의 깊이와 관련된 질문은 반드시 준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지원직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너가 생각하는 가치관이 무엇인가

과거의 경험 중 성공 경험을 이야기해봐라

존경받는 개발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와 같이 나의 가치관과 관련된 질문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하면 굉장한 감점이 된다.

면접 중 마인드

다대다 형태로 면접을 보는 경우가 대다수다.

내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 경우가 많다.

 

임원 면접은 비정형화 면접이다.

즉, 예측할 수 없는 꼬리질문의 연속이다.

임원들은 절대 친절하게 물어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는 함부로 꺼내지 마라.

 

존경하는 인물 질문 -> 존경하는 질문을 본 받기 위해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가?

 

만약 리더중에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 이때에도 호불호가 갈리거나 정치적인 인물은 배제해야 한다.

 

준비한 것을 이야기한다는 마인드로 말하면 망한다.

왜냐하면 위의 예처럼 존경하는 인물에서 리더 중에 라는 말이 들어간다면 바로 답변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당황할 수 있다.

 

그래서 면접 전에는 준비 하되, 면접에 들어가는 순간 준비한 것을 이야기한다는 마인드를 버리고 들어가야 한다.

 

Q)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윤리의식을 지키지 못 한 경험?

 

너무 솔직하게 내가 무엇을 어기고, 의식을 지키지 못한 것을 말하면 안된다.

좀 더 대의를 위해서 이렇게 하려다가 규칙을 어겼다라는 식으로 대답해야 한다.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는가?

자신감 없는 상황에서, 혹은 질문 받을 때 당당한 모습

 

질문 사항 중 A 이슈를 잘 모른다. -> 면접관님 제가 죄송한데, A 이슈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A 이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신다면,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깨갱... 하면 망하는 것이다.

이겨내는 모습, 그리고 당당한 모습을 이어나가야 한다.

 

즉, 어떻게든 답변을 하려는 모습과 태도

 

밝은 모습은 분위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표정이 있어야 한다.

 

자신있는 이야기를 할 때는 힘을 빼고, 자신 없는 이야기를 할 때 힘을 줘라.

즉, 컨텐츠가 자신 있다면 태도는 겸손해야 한다. 컨텐츠가 자신 없다면, 태도는 자신있어야 한다.

 

답변은 항상 두괄식 + 논리적 근거 형식으로 이야기 해야한다.

 

밤샘 프로젝트 ->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면 안된다.

 

회사 입장에서 무언가를 시켰을 때 할 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줘야 한다.

 

Q) 인생의 목표?

 

임원들도 현타가 와서 물어보는 거다.

자기 감정에 몰입해서...(이입해서)

 

인생의 목표 -> 어느정도 인생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가 일치해야 한다. ( 간접적으로 도움이 돼야 한다 )

해외여행이 목표다 -> X

 

Q) 마지막 한마디를 진부하지 않게 대답하려면?

 

감사함은 무조건 기본탑재

입사에 대한 의지, 그리고 로열티를 보여주는 것

그리고 짧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외운 것을 써먹으려고 하거나, 준비한 것을 보여줘야겠다? X )

 

임원들은 외로운 사람들이다.

날씨가 춥다면, 추운날에 고생 많으시다. 따뜻한 물 많이 마셔서 건강관리 하셨으면 좋겠다.

즉, 인간대 인간의 측면을 생각해라

 

Q) MZ세대와 기성 세대의 융화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꼭 생각해 갈 질문 ->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상호존중, 배려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된다.

자료 21

임원 면접에 임하는 3가지 자세 : 완판면접

 

1. 적당히 보수적으로, 담백하고 예의바르게 나를 보여줘라.

 

스펙을 나열하거나, 내가 이런일을 잘할 수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 아니다.

남들과 잘 어울리고,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인재인지

 

어른들이 좋아할 것을 염두해두고 있어라.

 

회사의 가치관, 회사가 나아가는 길 등을 나의 가치관과 맞게

 

2. 오래 다닐 것처럼 무장하라.

 

회사가 나아가야할 비전 - 내가 나아가야 할 비전이 일치한다.

중장기적인 안목과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어필한다.

 

이 사람은 정말 우리 회사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심어줘야한다.

 

3. 구구절절 길게 이야기하지 마라 ( 절대 )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어필하려고 하지 마라

포인트만 잡아서 간결하게 어필해라.

 

어르신분들이 들으면 좋아할만한 이야기를 한다는 느낌으로 말하면 가장 좋다.

자료 22

리더형 vs 팔로우형 : 면접왕 이형

 

- 질문의 의도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잘 인식하고 있는가
리더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고 있는가?
성향을 묻는 것이다.


리더이기 이전에 탁월한 팔로워가 리더일 확률이 높다.

이끌었다 -> 리더십
직책을 맡지 않았더라도, 영향력을 갖추었다.

역할을 할당, 그리고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자료 23

상사가 부당한 업무 지시? : 면접왕 이형

 

해당 영상에서는 윤리적인 선에서는 ~ 비윤리적인 선에서는 ~ 이렇게 말을 했지만,

밑에 댓글이 더 정답인 것 같다.

 

업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라면 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업무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우선 수행후에 상사에게 문제제기를 해볼 것이다.

자료 24

은근히 많이 물어보는 면접 질문 4가지 : 인싸담당자 제이콥

 

1.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어떤 업무를 하는데, 어떤 문제점이 주로 있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

나는 그런 역량을 갖추었다.

 

2. 인생에서 가장 크게 실패한 경험?

 

- 물어보는 이유?

도전해봤니?

열심히 무언갈 해봤니?

 

실패한 경험을 이야기 한 뒤, 피드백까지 이야기해주면 좋다.

 

3.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

 

강점을 이야기 하면 된다.

 

어디에 강점이 있습니다.

그 근거는 이렇습니다.

해당 직무를 수행할 때 ~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하는 저를 뽑으시면 됩니다.

 

4. 입사 후 포부

 

최종 목표는 ~입니다.

최종 목표를 따라가기 위해 중간 목표로 ~게 할 것입니다.

 

ex) 저의 목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또 팀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사 후 1년까지는 일단 팀에서 역할을 맡아 수행할 수 있게 전문가적 지식을 채우겠습니다.

3년까지는 팀의 중심적인 역할로 성장하겠습니다.

5년후, 7년후에는 괄목적인 성과를 내는 개발자로 성장하겠습니다. 특히, 기회가 주어진다면 코어뱅킹을 클라우드화 하는 쪽의 업무를 맡아 성과를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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